no8809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아이야마는 정말 멋진 쌀이라고 생각한다. 야마다니시키와 오마치의 만남이라니…
언제나 기퓸 있는 호우오우비덴의 느낌과 주질은 그대로고 파인애플 비슷한 아미야마의 향은 매력적이다.
나마슈지만 빙칸히이레이니 조금 더 보관이 가능하려나.
골드피닉스가 더 마시고 싶게 만들기는 하지만 블랙피닉스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가성비 높은 선택이다.
탄탄한 주질로 어떤 음식과도 당당하게 맞선다.
정미보합 55, 알콜 16~17도, 아이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