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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과 같은 이자카야에서 맛본 니혼슈입니다. 가장 오른쪽의 클레식한 니혼슈부터 맛봤습니다. 평소에 살짝 단맛을 좋아하지만 이 니혼슈는 그렇게 맵지않았습니다. 첫입과 다르게 두번째 마실때는 또 느낌이 확 달라서 더 좋았니다. 딱좋은 느낌이였습니다. 같간 친구는 한국의 정종과 비슷한 맛이라고 느꼈다.
This is the sake I tasted at the izakaya that looks like the one I posted earlier. I tasted from the classic sake on the far right. I usually like a little sweetness, but this sake was not so spicy. Unlike the first sip, the second sip felt different and even better. It was just right. My friend who went with me felt it tasted similar to Korean 정종. The other two kinds we drank together are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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